barbar
  • BUTTON
  • BUTTON

Today view

이전 제품다음 제품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생활을 바꾸는 센스

생활을 바꾸는 센스

청소에 대한 노하우와 팁, 나아가 생활을 바꾸는 여러가지 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자! 미세먼지와 청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8-12-04 17:31: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
평점 0점

미세먼지 가득한 날,

여러분의 집은 안녕하신가요?

올 겨울은 예전에 비해

더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곳곳에서 올해 겨울엔

미세먼지가 더 심할 수도 있다는

걱정스런 소식이 전해오고 있는데요.

오죽하면 '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라는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까지 나왔을까요ㅠ

'삼한사미'…올겨울 미세먼지에 자주 갇힌다

게다가 꼭꼭 닫은 실내라도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ㅠㅠ

실내공기 오염이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곰팡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위험요소가 오히려

미세먼지보다도 더 많다는 것이죠..ㅠ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안했더니 실내가 더 위험하다고?

미세먼지 걱정되는 날,

어떻게 하면 실내공기를 더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실내먼지 관리와 청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미세먼지, 널 어찌하리오

미세먼지는 10, 

초미세먼지는 2.5㎛ 이하의 먼지를 말합니다.

머리카락의 굵기가 50~70㎛ 정도라고 하니

머리카락 굵기의 1/51/20 정도의 크기인거죠.

정말 상상초월 작은 크기 인데요.

문제는 미세먼지를

우리의 코(10㎛까지 걸러줍니다)

피부, 기관지(5㎛ 정도까지 걸러낸다고 합니다.)

걸러내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걸러낸다 해도

비염이나 축농증,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죠.


요 놈들이 몸으로 들어가면 폐의 기포에 쌓이거나

너무 작기 때문에 몸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

나쁜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마치 예전 이너스페이스(1987년작-실험 테스트 중

초소형화되어 친구의 몸 속으로 들어가 인체를

탐험하는 내용의 영화)’떠오르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황사나 미세먼지는

중국발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중국의 환경오염물질이 다량 묻어 있거나

환경오염물질이 미세먼지 형태로 경우가 많죠.

또한 환기 등을 오래 안 하는 경우에도

실내 미세먼지 등, 우리의 주변에서 공기만큼

쉽게 만날 수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2. 실내가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이렇게 위험한 미세먼지는

꼭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어쩌면 더

위험할지도 모르는 실내미세먼지도 있는데요.

게다가 밖의 미세먼지가 두려워 환기를 안하게 되면

실내에서 발생하는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의

오염물질이 밖의 미세먼지보다

더 건강을 위협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도배나 장판을 새로한지 얼마 안되거나

리모델링을 한지 얼마 안된 집의 경우,

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새집증후군이 유명했던 것처럼,

위에서 말씀드린 집의 경우

더 위험요소가 많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비교적 오래된 집도 안심하긴 힘듭니다.

오래된 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 곰팡이가

있을 확률이 있고, 아니더라도 시멘트 등에서

발생하는 라돈 등의 위협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생활먼지도

(논란이 되었었던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나는 미세먼지 등)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환기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미세먼지와 청소의 하모니

이런 미세먼지는 일단 안 들이마시는 게 가장 좋지만,

숨을 안 쉴 수는 없으니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들어올 때 옷을 털어 먼지를 조금이라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환기도 매우 중요한데요.

문제는 환기를 했을 때 실내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걱정이라서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 환기를 한 이후

분무기로 허공, 될 수 있으면 위쪽으로 물을 뿌려주고

물이 가라앉길 기다린 후 물걸레 청소를 하는 것이

먼지청소보다 실내 미세먼지를

청소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미세한 물방울들이 미세먼지를 안고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죠.


먼지흡입 청소기가 최선이 아닐 수도 있는 이유는

환기 후 실내로 들어왔을 미세먼지를 청소할 때,

청소기 뒷부분에 나오는 바람의 세기나 필터,

청소기의 결합상태에 따라 미세먼지가 오히려

더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흡입력이 강한 청소기의 경우 뒤에 나오는

바람의 세기도 강하고, 게다가 소음도 큽니다.

이 바람이 바닥에 잠들어 있는 미세먼지를 자극해

오히려 실내 미세먼지를 더 안좋게 만드는 것이죠.

또 다른 문제는 청소기의

먼지호스나 먼지통 등의 결합에

틈이 있거나 결합이 조악한 경우

미세먼지가 오히려 더 일어나

실내 미세먼지에 독이 되는 경우입니다.

잘못된 사용 시

진공청소기가 실내먼지를 더 일으킨다는

기사나 연구결과는 많습니다


"집안 곳곳 미세먼지, 진공청소기로는 못잡는다" 

- SBS 취재파일

"청소기 돌리면 먼지 더 난다" 

- 미국스탠포드대 안드레아 페로 박사팀


공기청정기를 켜놓고 청소기를 돌리면

왜 공기청정기가 미친 듯이

열일을 하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청소하는 가장 좋은 청소방법은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가라 앉은 물기를

물티슈나 물걸레로 닦아내는 것입니다.

실내공기를 샤워하는 느낌이랄까요.

미세먼지를 먹고 가라앉은 미세한 물방울들을

청소해주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쌓이는 머리카락과 먼지를 보면

물걸레 청소만 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닌데요.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가 한번에 되는 로봇청소기,

게다가 흡입력과 물걸레의 물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는 청소기가

미세먼지 청소에 적합한 이유이죠.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미세먼지가 들어와

잠들어 있을 확률이 가장 큰 창가 근처나 집이

사이드 부분을 딱 찝어 청소해줄 수 있는 청소기도 좋습니다.

벽도 먼지를 털어야 합니다.

벽지에도 먼지는 쌓이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짧은 환기는 꼭 필요하다는 것.

잘못된 청소 방법이 오히려 실내의 미세먼지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며, 미세먼지 청소를 위해선

먼지청소만 하는 것 보다는 물걸레 청소가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4.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미세먼지는 아이러니하게도 환기와의 싸움입니다.

집안의 공기만큼이라도 더 쾌적하길 바라는 것은

모든 엄마, 아빠들의 바람이지만 쾌적한 공기를 위해선

환기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

뿌연 실외를 보면 선뜻 창문을 열기 쉽지 않지만,

올바른 청소 방법과 더 손쉬운 청소 방법이 있다면

환기도 크게 두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몸 안으로 들어온 작은 미세먼지를

몸이 정화하기도 합니다. 대식 세포라 불리는

몸 안의 방어체계가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도 적정선까지 가능하며,

몸이 버틸 수 있는 적정선을 넘었을 때 문제가 됩니다.


미세먼지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즈음.

막연한 두려움과 혼란 보다는 환기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차분하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분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